<발랑 스마트 멀티백팩> 가방안 전자기기 정리가 쉬워집니다

안녕하세요 니와군입니다.

 

최근에 지방으로 출장을 가게되면서 언제나처럼 가지고 놀 노트북과 태블릿을 가방에 넣고갔는데

가방을 양 어깨로 제대로 착용하니 한쪽의 길이조절 끈이 고장난 것을 발견

 

그래서 급하게 쿠팡으로 15.6인치 노트북이 들어갈 수 있는 가방을 찾다가 이것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
 

<발랑 스마트 멀티백팩>

 

쿠팡 검색 키위드는 "15.6인치 노트북 백팩"

 

너무 안비싼걸로 찾다보니 원래 가격은 92000원인데 왠지 19470원까지 할인하는 이 상품을 발견했네요.

이런류의 브랜드는 잘 몰라서 일단 싸니까 구매!!!

 

외부로 스마트폰 충전가능한 USB포트가 있어서 그것도 좋을 것 같았고,

디자인이나 색상도 좋아보였습니다.

 

단 미리 열어보니 USB충전포트를 쓰기 위해서는 보조배터리를 가방안에 연결시켜야 합니다.

 

그래서 작으면서 용량이 있는 보조배터리 구매를 했는데 이건 추후에 리뷰하겠습니다.

 

 

<실제 받은 상품>

실제로 받은 백팩의 색상은 네이비라기 보다는 녹색의 느낌이 더 강해보였는데

 

그래도 쓰는데 지장이 없으니까 패스했습니다.

 

 

<가방 안 등쪽>

 

<가방 안 앞쪽>

각종 전자기기 수납하기 좋게 구분되어 있고

각 그림으로 표시까지 되어있어서 정리하게 좋았습니다.

 

등쪽에만 수납공간이 구분된게 아니라 앞쪽에도 구분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.

 

<실제 가방에 넣은 물건>

<위의 물건이 모두 들어가 있는 상태>

출장을 다닐 때 제가 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을

 

1. 15.6인치 노트북

2. 노트북 충전기, 무선마우스

3. 휴대폰 충전기

4. 공기계 스마트폰 1대

5. 태블릿 - 미디어패드 M5 8.4인치

 

위의 5가지가 주로 되고 먹는 영양제나, 세면도구 이겠네요.

모두 넣었을 때 가로로 보면 꽤나 콤팩트하게 모양을 유지해 줍니다.

 

 

마무리

급하게 가방이 필요해서 급하게 구하게 되었지만 가격대 2만원에 전자기기 정리가 쉽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.

 

꼭 출장이 아니더라도 외출하였을 떄도 좋을 것 같고요.

 

나중에 보조배터리 오면 안에 연결해서 가방을 메고서 편안하게 충전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!

 

이상으로 발랑브랜드의 스마트 멀티백팩 리뷰를 마치겠습니다.